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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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3 00: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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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예수를 위해 싸우다 한쪽 귀를 잘리게 된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귀를 붙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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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report)ThePassionOfTheChrist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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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고에 대한 글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외국에서는 실신하거나 심지어는 죽은 사람도 있다고 했다. 게쎄마니 동산에서 사탄이 예수에게 뱀을 보냈을때 예수가 뱀을 밟아 버렸는데.. 내가 알기로 예수는 자비로운 분인데.. 그 부분 에서는 너무 자비심이 없어 보였다. 예수를 때리기 위한 고문장에서 로마군인들은 처음에는 그냥 회초리로 때리다 점점 자신들이 지쳐 가니까 갈고리가 있는 채찍으로 예수님을 때린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강인 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저러는데 여자나 신자들은 정말 실신하거나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예수가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안정을 찾을 때 쯤 로마 병사들이 예수를 찾으러 온다. 나에게는 너무 큰 충격 이었다.
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고..
레포트/인문사회
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고에 대한 글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내용이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나는 잔인해 봤자 얼마나 잔인 하려구 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하고 갔다. 다른곳으로 보내거나 스스로 피했으면 했다. 예수님이 신도 아닌데.. 어떻게 잘렸던 귀를 다시 붙여 줄 수 있는지를 말이다. 진짜 그 자리를 박차고 뛰쳐 나가고 싶었다.영화감상문ThePassionOfTheChrist를보고 , The Passion Of The Christ를 보고..인문사회레포트 ,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들은 말은 신자(가톨릭이나 기독교 모두)가 보면 예수님의 사랑과 핍박에 벅찬 감동과 아픔을 뼈저리게 느끼며 다시 한번 나와 믿음에 대해 고찰해 볼 기회를 준 영화지만 비신자가 보면 너무 잔인하다고 했다. 또 극장을 나오면서 내 눈으로도 실신한 남자를 볼 수 있었다. 로마군에게 예루살렘으로 끌려가서 모진 고문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진짜 소름이 끼쳤다. 반을 보고 반정도를 눈을 감고 소리도 듣지 않은거 같다. 그 부분에서 나는 약간 미심쩍었다. 하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오면서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영화가 조금 상영 되고 나서는 조금씩이나마 이해가 가기 처음 했다. 그들은 정말 고문 하는자 같이 ,때리는거 자체를 즐기는거 같았다…(省略)
다.
나는 처음 이 영화 처음 하자 마자는 무슨 내용인지를 잘 이해하기가 힘들었다.